무슨 표현이 더 필요하리...
갈비탕의 스케일이...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만화 고기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곳... ㅎㅎ
양만 많았다면 이집을 권하지 않았을 게다...
맛도 또한 좋다.
참고로 흔하디 흔한 갈비탕처럼 당면이 들어 있는게 아니라
당면을 대신해 숙주를 넣어 주는것이 일품
* 주의 : 다른 메뉴는 별로 비추인듯 하다. 일단 선지국은 먹어봤는데... 흠... 너무 실망 스러웠다. 이집은 갈비탕 말고는 먹을게 없는 듯...
哈利需要更多的表现...
的Galbitang规模...
童年...
任何人都可以使肉漫画浪漫过一次想想...ㅎㅎ
如果许多格达量会推荐这家...
味道也不错。
只是为了动摇的东西up.He的脸作为参考,它包含了常见的galbitang heunhadi
为了给个面子到位宝石主机
*注:菜单是不同的每个indeut大放异彩。Seonjiguk一个...嗯...我吃过seureowotda太失望了。这房子还没有似乎除了galbitang吃...
제주도 관광의 명소라고 하는 늘봄 흑돼지.
지난 여름 갔었던 기록을 이제야 한다.
Neulbom这济州岛旅游的伯克希尔景点。
现在,去年夏天我去录了邓恩。
일단 삐꾸의 선택 1순위인 "모범음식점" ㅎ
一旦“最佳餐厅”选择优先ppikku之一,港灯
1층 로비에 있는 커피숍인데 이건 뭐 무슨 고기집이라기 보다는 모델하우스 온기분이랄까?
大堂有什么关于这yiralkka觉得房子而不是什么鱼屋印出一楼咖啡厅?
기본 세팅은 이정도 나오셨고~ 다시금 가격을 보면
默认设置是你去yijeongdo和看价格 - 再次
늘봄 정식으로 먹으라고 말해준 선생님 덕분에
늘봄 정식 2인분 ㄱㄱ~
感谢告诉他吃正式教师neulbom
Neulbom正式ㄱㄱ2份 -
마무리는 누룽지.
역시 삼겹살 마지막은 누룽지가 답 ㅋㅋ
이집은 제주에 다시 간다면 점심 한끼는 하고 올만큼 괜찮았다.
사람도 엄청 많았고 듣기로는 중궈 관광객은 별로 안받고 현지인이 가는 음식점으로 알고 있다.
ㅎㅎ
终点是烧焦。
猪肉炒饭也是最后的答案是ㅋㅋ
这房子是回去济州岛餐是午饭是个好人,足够来。
游客谁也超常听到junggwo知道餐厅anbatgo被当地人去。
해녀촌인가? 100미터쯤 떨어져 있는 회국수집에 가려했는데...
재료가 떨어졌다고 들어갈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이번 제주 여행은 계속 맛집 투어 실패의 연속이었다...ㅡ.ㅡ;;;
그 옆집이 있어 시장하니 맛을 보자는 생각에 들어갔다.
이곳이다 촌촌해녀촌...ㅋㅋ
회국수와 한치덮밥을 시켰다.
그렇게 싸지도 않았지만 관광지라는것을 고려했을때 ... 그래... 용인할 수준?
이것이 한치 덮밥
이것은 회국수...ㅋㅋ
밑반찬은 이것...ㅎㅎ
서울로 올라와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제주 맛집을 찝어준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집이 이집이란다. ~
ㅎㅎ
일단 난 맛나게 먹었다.
여행이란 평소, 혹은 평생 내가 해먹지 않을 음식을 먹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나쁘지 않은 식사 거리였다.
ㅎㅎ
원래는 서귀포로 넘어가서 쌍둥이 횟집에서 회한사발 말아먹을 계획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우리는 들어가기를 거부당했다.
이게 억울했던 이유는 딱하나... 주차 자리를 보려고 돌아다닐때 분명 전광판이 켜져 있었는데 주차하고 오니 끝난거였다.
눈앞에서 순번이 사라진...
코스코에서 고기 시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 앞에서 마지막 시식이 끝나고 아주머니는 정리하고 가시는 모습 보는 그런 느낌?
ㅡ.ㅡ
하는수 없이 적당히 먹을 만한것 없나 숙소를 향해 걸어오며 기웃기웃이는데 눈에 띄는 이곳
중요한간 어랭이가 뭔지 나는 모른다는 거다.
인터넷을 찾아봤을때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8286
황놀래기의 제주 방언이 어랭이란다.
http://www.jfishing.co.kr/fishes/fish230/fish82.html
그...그러하다...
어찌되었건 들어가서 어랭이 중짜리를 시키고 술을 기다렸다.
소위 스키다시? ㅋㅋ
반찬 찍는거 그런거 다 까먹었다.
오밀조밀 신경쓴듯한 광고판?
좁디 좁은 가게다.
사실 나는 이런 좁디 좁은 가게를 좋아한다.
맛 하나로 버틴다는 느낌?
벽에 이런 글이 써있었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반전내용이어서 좋았다.
나중에 늙었을때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 그런 글이지 않을까?
제주에 왔으니 제주술을 마셔야죠... 한라산 올래 소주~ㅋㅋ
비싼 연애인을 쓴것보다.
건축학개론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이런 그림이 더 좋았다.
ㅎㅎ
삐꾸는 원래부터 막걸리를 더 좋아하기에 막걸리도 제주산으로
그런에 우리 입맛에는 아니올시다더라..
그냥 제주에 왔으니까 먹는 정도?
기본 찬거리들...
아... 사진... 하고 찍어서 좀... 드럽다... 이해하시길....
확실한것은 회는 신선했다.
더 확실한건 난 회맛을 모른다...ㅡ.ㅡ;;;
그렇다는 것이다.
회맛을 모르는 나지만 그래도 신선한지는 알겠더라
주인 아주머니의 쿨한 서비스 태도도 나쁘지는 않았다.
적어도,
밤 12시 정도에 현지인들이 북적이며 5개 정도 있는 테이블이 가득차있었던것 하나만으로도 이집이 잘하는 집인것은 증명 된것 같다.
미안하다... 진짜 난 회맛을 모른다. ㅡ.ㅡ;;;;
마지막으로 나온 매운탕...
지리로 되냐고 물어봤지만...
단박에
"고기가 작아 지리는 안되요~"
라고 캔설....
이게 차라리 좋았다.
어설프게 지리를 해주는것보다.
맛이 없으니 그런건 안된다는 주인의 곤조... 맘에 들었다.
거기다가 매운탕은 맛있었다.
그러면 된것 아니겠는가? ㅎㅎ
이집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다녀보시고 판단하시길...
왜냐고? 나나 삐꾸 모두...
회맛을 모르니까./..ㅡ.ㅡ;;;
제주 출장 때문에 비행기를 탔다.
진에어....
눈앞 잡지에 이런 헤쉬테그를 이용한 광고가 보였다.
뭔가 고객을 위해 풍성해진 진에어의 모습을 기대하며
뭐 사지는 않겠지만 카탈로그를 펼쳐봤다.
15g?
음... 가늠이 안간다...
뭔지를 모르겠다.
음? 오설록이 원래 좀 비싸긴 하지만 1ea,,,,,, 1ea,,,,, 1ea....
고작 1개에 5천원은 좀 심하지 않나? 싶더라...
하지만 앞권은 다음에 있으니...
1000원짜리 새우깡임에 충격이긴 했지만 숨어있는 그람수...
10g의 압박이란...허허허
보통의 새우깡이 90g 하는것에 비해
1/9 에 해당하는 것을 1000원 하는것은...좀...
아무리 비행기에서 중량에 따라 비용이 나간다고 하지만...
내 체중을 가지고 환산해보니 체중을 80kg으로 생각하면 80000g이고 8000개의 새우깡 무게...
1000원씩 계산하면 80,000,000원이 탑승료...8천만원에 탑승한 새우깡은 1000원... 싸구나...허허허
정말로 풍성해진 에어를 느끼게 해준다...
ps. 차라리 한글이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지워줬으면 좋겠다. 한국인들이야 언제나 호겡님이지만 외국인을 상대로 덤터기를 씌워 나라 망신 시키지 않았으며 좋겠다.
여기는 좀 생소한메뉴가 있는데
치즈아메리카노~!!!!ㅎ
그중에 상경하면 먹기힘들것같은 메뉴를 골랐다
단골들의 애정이느껴지는 문구가 많다
근데 꽤 어울려!!!ㅋ
근데 자주올수없는 제주인데 브런치로 배 채울순 없으니..ㅎ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치즈 생크림이 듬뿍
아이스 콘빠냐에 짭짤이 크림치즈가 더해졌다는 느낌?
생소한 조합이지만 맛났다
(근데 지박이는 별로인듯 ㅎ)
근데 음료 섞을때 분유물처럼 치즈생크림 덩어리가 떠다닐땐 나도 좀...기분이 그랬음 ㅋ
코코넛 시럽에 코코넛 슬라이스가 올라가있다
음료가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슬라이스는 넣지말지...ㅜ
불어터진 슬라이스가 이도저도 아니었다
생선 뼈 바르듯 슬라이스 빼놓고 먹음 ㅋ
향은 꽤 잘 어울렸다
배도고프고 길 잘못든 상실감에
우리 좋아하는 순대나먹자 하고
간판이 커다란곳으로 그냥핸들을 틀었다
뭔가 간판이랑 메뉴판이 다르네 싶지만..
우선배고프니 기본순대국과 오대순대를 시켰다
근데 김치와 깍두기는 직접담궜다
게다가 갓김치도 나왔다
맛도 좋다!!!!오오오!!기대!
칼로썰어먹는 소세지같은 순대란다
이건 오늘 먹어보고 맛있으면 시도하기로 ㅎ
직원인듯했다.
사장님이 직원들을 대우해주시니
우러나오는 친절인듯.
전부 미리넣어서 내어오는 개밥만드는 국밥은 별로인데 여긴 따로 줘서 좋다
너무 깨끗이 닦아놓아서 처음에 빈 통들인줄알고 직원불러서 김치추가했다 ㅎ
돼지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있다!
맛있다!!맛나!!
감칠맛돋는 순대소스
강추입니다!!
뿌듯해하시며 일산에도 있다고 하시더라.
참좋은 순대국이라고 순대는 같은데
이곳은 아저씨 이름걸고 하시는거라고,
우린 신교령이 여기 지역이름인줄..ㅋㅋ
조만간 대성하시지않을까 싶다~!
여기가 유명한 자매국수인가요?
대기가 꽤 있었기에 옮겨갈까 했지만
우리는 렌트차를 돌려준 후라서 ㅜ
대기대기!!30분 넘게 대기!
5시 조금넘은 이른저녁시간인데도 대기번호 28번을 받았다
여기는 비빔국수가 맛있다는 소문을듣고
비빔하나 고기하나~!
제주도는 바닷가라 생선이많아서 젓갈이 많이 발달했을줄알았는데, 김치에 의외로 젓갈을 안넣나보다
어디서나 먹을법한 그냥 깍두기랑 김치..
하지만 조금이니 뭐...
근!!데!! 비려!!!!!!!!!!!!
돼지가 목욕안하고 찜솥에 빠졌나보다.
목욕안한 돼지 뒷다리 핥는 비리비리하고
구리구리하고 찝찝한 맛 ㅜ
탁이국수네가 맛있는거였다
오!!!!노노!!!!
게다가 그 고기마저도 야박하다
저 얇디얇은게 몇점이냐...ㅜ
너무하다
이게 왜 맛집이라는건지!!!!!!
비행기시간 빠듯해가며 대기까지한 분풀이를 할 곳이 없네 ㅜ
아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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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오메기떡을 개발하고 특허냈다는 집을 찾았다
제주 동문시장안에있는 아남떡집
시장내부에 있는 상가치고 규모 큰 편이다
제주지인이 추천하셨는데 맛보고
역시추천하실만 했구나 싶었다
떡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입에 살살녹는다는 경험을했다!
가장 맛있고 가장 비싼떡을 맛본최초의경험 ㅋ
좀만 더 욕심내자면..
낱개포장이 되어있다면 좀 더 좋을것같다
선물하기도좋고 냉동후 해동할때 몇알씩 빼먹기도 좋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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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올레국수집을 찾아갔다
그.런.데.. 일요일은 휴무라한다..
날도 덥고 여기까지 택시타고 온 고생이아까워서 맞은편집으로 들어갔다
탁이국수???
순서대로 고기국수와 멸고기국수를 시켰다
외국인도 꽤 많이 찾나보다
영어 일어 중국어가 다있네~
저 양과 15000원인 가격으론 조금 아까운듯..하리만큼
양이 적어보였다
뭐..제주 전통순대는 다르다고는 하니까..
다대기를 넣고줬다 ㅜ 윽!
올레국수집을 가봤었던 지박이는 고기양에 실망
무자비하게 넣은 다대기에 실망
난 나쁘진않았지만...
뭐 굳이 이걸먹으러 여기까지 ?
멸치국수에 고기보쌈이 들어가있다
맛있긴하지만
국수를 이가격에 이맛과 양에 굳이 여기까지 찾아오는 수고까지야..
뭐..그런 결론?ㅎ
올레국수집에대한 아쉬움이 더욱더 커져버린
탁이국수네..ㅜ
일요일 피해서 올레국수집을 방문하심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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